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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4일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완주군 삼례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삼례교의 수위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6.37m를 기록 중이다. 홍수경보는 홍수량의 70%까지 수위가 높아질 때 내려진다.
앞서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전주시 미산교(발령시 수위 2.35m), 섬진강 유역인 임실군 일중리(발령시 수위 3.69m), 동진강 유역인 정읍시 초강리(발령시 수위 4.37m)에도 홍수주의보를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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