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 55분께 군산시 비응도동 한 강관 제조공장에서 지붕 판넬 작업 중이던 노동자 A씨(61)가 심정지를 일으키고 쓰러졌다.
“작업도중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씨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경제일반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지방기업 AI 인프라 접근권 보장해야“
정치일반남부권에 쏠리는 AI·반도체 투자…전북, 또 구경꾼에 머무나
임실임실읍 이도지구, 국토부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안부안 줄포면 지역특화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익산‘미래산업 거점 확보’ 익산시, 가상융합산업 지원센터 유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