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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산불 잇따라 발생...각별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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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흘새 전북지역에서 4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8일 오후 2시10분께 순창군 인계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 등 관계당국에 의해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당국은 헬기 2대, 장비 13대, 인력 9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산림, 소방당국은 인근 민가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튄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중이다.

또 앞서 이날 오전 11시께 전주시 평화동 야산에서 산불이 나 임야 0.03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 등 관계당국에 의해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산림, 소방당국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후 2시20분께 군산시 옥도면에서 등산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 등 관계당국에 의해 3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지난 16일 오후 2시20분께는 임실군 청웅면 향교리 산림조합이 편백숲 조성 작업중이던 야산에서 작업 근로자 담뱃불이 원인으로 보이는 불이나 임야 2㏊를 태우기도 했다.

최동재 수습기자

 

 

최동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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