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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4.10 총선 당선인 인사말] 군산김제부안을 이원택 "전북과 김제·부안·군산 동반성장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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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원택 당선인 측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김제·부안·군산(대야, 회현) 주민 여러분들께 가슴에서 우러나는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전북과 김제·부안·군산의 동반성장과 대도약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 여러분들의 준엄한 명령을 성실히 받들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신뢰의 정치 실현을 통해서 전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국가권력을 사유화한 검찰 독재 무능 정권의 폭주를 막겠습니다.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 후퇴를 선봉에서 막겠습니다. 

이제, 재선의원의 열정과 힘으로 김제·부안·군산(대야, 회현)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고, 김제·부안·군산(대야, 회현)의 대도약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늘 주민들 곁에 있겠습니다.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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