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군산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관계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7일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께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판유리가공업 공장 저장고에서 황산 200리터가 유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한 뒤, 안전조치를 이행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조치가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