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남원서 자전거와 1톤트럭 충돌, 70대 여성 중상

image
트럭과 충돌한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119 구급대에 의해 원광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되고 있다./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지난 2일 오후 1시 5분께 남원시 향교동 한 도로에서 도로를 가로지르던 자전거를 1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타고 있던 A씨(70대·여)가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원광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인근 CC(폐쇄회로)TV를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채연 수습기자

문채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결산! 전북문화 2025] ③창작오페라의 유럽 진출부터 국제 재즈까지, 전북 서양 음악의 확장

전주전주시정연구원 “건지산 권역 국가도시공원 적지”

자치·의회전주시의회 민주당-정의당 갈등 ‘점입가경’

장수장수군,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 선정…장수한우 명품화 탄력

사람들[뉴스와 인물] 김성희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도움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