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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 35분께 전주시 완산구 남노송동 기린봉 인근 법우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찰 건물 1동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와 문화재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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