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시 일대에서 가스 누출 신고가 연달아 접수돼 관계당국이 조사 중이다.
22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등 일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7건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경찰 등은 오전 8시 40분께 현장에 출동해 냄새의 원인을 추적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신고가 접수돼 원인 등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