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부안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차량 반소

image
전북소방본부 제공

5일 오전 11시 50분께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의 한 도로에서 퇴비를 운반하던 7.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996년식 7.5톤 화물차가 반소돼 소방서 추산 4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인한 화재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익산익산시, 조류독감 비상방역체계 가동

자치·의회미국 고관세 맞서는 전북, 수출기업 맞춤형 종합대책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