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청소지원 차량과 벽 사이에 낀 40대 부상

image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주에서 근로자가 청소 지원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다쳤다.

8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40분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도로에서 전주시청 청소 지원 차량과 벽 사이에 근로자 A씨(40대)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제동장치 조작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