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읍 돈사서 불…2억 3800만 원 재산 피해

image
전북도소방본부. 

정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퇴비사 1동이 전소됐다.

10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께 정읍시 옹동면의 한 돈사 퇴비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축사 1동 2970㎡, 축산용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억 3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군산군산시, 스마트도시 도약 속도낸다

군산군산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정식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