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우사 지붕 수리 작업하던 50대 추락…병원 이송

우사 지붕에서 작업하던 50대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8시 20분께 완주군 화산면의 한 우사 지붕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A씨(50대)가 지붕이 무너지면서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의식 저하 등 증상이 나타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