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정읍 37.7도…전북 전역에 폭염경보

당분간 무더운 날씨 이어져…온열질환자 85명 발생

image
연합뉴스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전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전북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는 35도에서 37도로 나타났다. 

특히 정읍과 고창 지역은 각각 37.7도와 35.8도로 일 최고기온 최고 극값을 갱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전주,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남원, 순창, 부안, 임실, 진안 등 전북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전북 지역에 35도 내외의 높은 최고 체감 온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9일 전북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26.1도, 낮 최고 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또한 10일 아침 최고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5도로 예상됐다.

연일 계속된 무더위로 온열질환자 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올해 도내 온열질환자 수는 85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 유형은 열탈진이 44명으로 가장 많고 열경련 17명, 열실신·열사병 각 12명 순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며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에어컨 실외기 화재와 정전에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