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완주 한전KDN 사옥 신축 공사장서 근로자 추락

image
전북소방본부

한전KDN 전북사업처 사옥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10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전KDN 전북사업처 사옥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A씨(60대)가 3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몸에 안전고리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채 작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