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통공예 작가 등용문…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공모전 열린다

9월15일~17일까지 서울 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층 전시실서 작품 접수

image
포스터/사진=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제공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작품접수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은 전통공예분야 전 종목을 아우르는 공모전으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이사장 이재순)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가 주관한다. 

인간문화재 공예작품전시회를 시작으로 전개된 공모전은 국가 및 시도무형유산 기능 보유자, 전통공예작가들을 배출해 온 등용문으로 전통공예발전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열고 있다.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국가유산청장상 등 10개에 해당하는 정부시상과 기관․단체장상의 본상이 있다. 입선 이상을 수상한 전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02-3453-168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