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1명이 숨졌다.
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10분여 만에 진화됐으나 거주자 A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화재로 인해 건물 29㎡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7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핵융합(인공태양) 발전’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