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현대 '이것'까지 1위⋯K리그1 2차 클럽상 2관왕

K리그, 14~26라운드 관중·마케팅·잔디 관리 평가
4개 부문 시상⋯전북현대·FC서울 나란히 2관왕

image
전북현대 이승우가 K리그 최초로 과일을 테마로 한 'Fruits Friday' 홈 경기가 열린 지난달 8일 FC안양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전북현대모터스FC 홈페이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단독 선두를 달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가 관중 증가, 마케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풀 스타디움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현대와 FC서울이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전북현대는 지난 1∼13라운드(1차) 대비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나면서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14∼26라운드에 11승 2무를 거두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1차 평균 유료 관중인 1만 5391명 대비 5419명 늘어난 2만 810명을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 모았다.

마케팅, 팬 서비스 등을 평가해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도 전북현대의 몫이었다. 심사위원회 평가(40%),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 점수를 더해 선정됐다. 100점 만점에 92.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전북현대는 지난달 8일 FC안양전을 Fruits Friday라는 특별한 테마형 홈경기로 꾸몄다. K리그 최초 과일 테마를 기획해 무신사·세븐일레븐·원 소주 등 다양한 기업과 고창군·북전주농협하나로마트 등 지역 파트너와 협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또 유튜브 구독자 수 10만 달성 시 받는 '실버 버튼' 언박싱과 기념 콘텐츠를 연달아 공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 세심한 잔디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구단에 주는 그린 스타디움상은 FC서울에 돌아갔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민주당 박지원 후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

고창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측, 특정 매체 ‘취재권 남용·무단 침입’ 비판

김제민주당 탈당 이병철 시의원 “김제시장 무소속 출마”

김제김제 지평선시네마, 최신 영화 관람 ‘1000원 ’

사회[속보] 주왕산 실종 초등생,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