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낚시를 하던 60대가 하천에 빠져 숨졌다.
5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익산시 성당면에서 낚시를 하던 A씨(60대)가 하천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했던 장소는 평소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그저께 내린 비로 하천 물이 약간 불어나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