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위조 병원 영수증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수억 원 편취한 일당 검거

image
전북경찰청 전경/전북일보 DB

위조한 병원 영수증으로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수억 원 상당의 대출금을 받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A씨(40대) 등 3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 동안 영수증을 위조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78회에 걸쳐 7억 5000만 원 상당의 대출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부산에 사무실을 차린 뒤 SNS로 대출 희망자를 모집했다. 이후 모집된 희망자들의 명의로 병원비 영수증을 위조해 근로복지공단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515명 신청...“엄정 심사”

경제일반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12기 수료식 성황

경제일반[건축신문고] 건축사가 만드는 작지만 큰 변화, 도시 주차의 미래

문학·출판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문학·출판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