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49‧사법연수원 33기) 제74대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검사장은 취임사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검찰 업무의 기본에 충실하면 국민의 신뢰를 얻고 보다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삶과 피해자 보호라는 임무를 잘 수행하는 전주검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서울 출신인 이 검사장은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광주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대구지검 공판1부장과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장, 인천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장,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문경 기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