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갯바위에 고립된 80대 남성을 구조했다.
22일 부안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께 부안군 송포항 인근 변산마실길 갯바위에 방문한 A(80대)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A씨를 인근 육상으로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조석 시간을 미리 확인해 고립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해안가나 갯바위에 출입할 때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생명조끼와 다름없는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구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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