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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명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 회장 “소상공인 권익보호 앞장설 것”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시간 제한 등 고통 받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100% 손실보상을 이루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장명, 이하 전주시연합회)는 19일 전주 웨딩펠리스 2층홀에서 전·현직 임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취임식 및 임원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유장명(60) 전주시소상공인연합회 신임 회장의 얼굴은 취임식장에서 약간 상기돼 보였다. 전주시연합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유장명 회장의 취임식과 양석진, 주영희, 김주현, 황혜경, 노민영, 김진희, 전인수 신임 부회장 등 임원 발대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상급 단체 및 유관기관,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유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회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될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는 모습으로 직책을 수행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전주지역 상권 성장의 방법을 찾아내고자 다각도로 모색해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시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법정단체로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해 2014년 전라북도연합회와 함께 조직됐다. 전주시연합회는 해마다 소상공인 정책 토론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임원 워크숍, 회원 직무 교육, 업종별 애로사항 타개 간담회, 상급기관과의 연계업무, 세무·법률·마케팅 등 교육을 진행해 왔다. 유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만큼 전주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2년이란 임기 동안 전주시 우수업체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정부지원사업 소개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전주비전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주지역 내에서 창호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유 회장은 356-C 전북지구 전주중앙라이온스 회장, 전북도 라이온스사자회 회장,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전북경제포럼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2.20 17:35

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직무정지

대한전문건설협회 12대 중앙회장 선거 과정에서 비밀투표 규정이 지켜지지 않아 무효라는 취지의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부는 김태경 전 전문건설 전북도회장이 제기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 들여 윤학수 중앙회장의 직무를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정지시켰다. 이는 지난 해 9월 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과정에서 윤학수 회장을 지지하는 경기도회와 인천시회의 대의원들이 이탈 방지 및 색출을 위해 투표용지를 엑스자의 사선모양으로 접거나 우측 상단 모서리에 기표하는 방법으로 투표한 행위는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침해하고 무기명 비밀선거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무효라는 신청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법원은 투표용지를 접거나 특정위치에 기표하기로 사전담합에 따라 투표가 이뤄지면서 대의원들은 자유롭게 의사를 결정할수 없었고 비밀선거 원칙에 위반돼 그 자체가 무효라고 판단했다. 법원은 또 윤학수 회장이 대한전문건설협회 구성원들의 진정한 의사에 따라 당선된 것인지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상항에서 회장으로서의 여러정책들을 추진한다면 협회를 둘러싼 대내외적 법률관계 및 사실관계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므로 본안판결까지 회장으로서의 직무집행을 정지해야 할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김태경 전 전북도회장은 지난 해 9월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나섰다가 낙선했지만 투표과정의 이 같은 문제를 발견하고 법원에 윤학수 회장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20 15:57

“외식하기 겁나네요” 도내 외식 물가 고공행진

전주시 평화동에 거주하는 이태영(47) 씨는 최근 서울에서 놀러온 친척과 함께 오랜만에 전주 시내 비빔밥 전문점을 방문했다가 메뉴판 가격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이씨는 “일반 백반 집에 가면 비빔밥 한 그릇을 7000~8000원에 먹을 수 있지만 전주비빔밥을 맛있게 만드는 집이라고 소문을 듣고 가니까 비빔밥 한 그릇이 1만 3000원이라서 일행 모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처럼 치솟는 소비자 물가에 외식 물가도 줄줄이 오르면서 가계 부담을 키우는 바람에 서민들의 지갑 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형편이다. 도내 대표적인 음식인 비빔밥의 평균 가격은 서울 등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전국의 대도시를 제치고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지난 1월 기준 외식비와 소비가 많은 가공식품 등의 평균 가격이 5% 가량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도내 비빔밥 1인분의 평균 가격은 9350원으로 지난해 1월(8900원) 보다 4.8% 올랐다. 도내 비빔밥의 평균 가격은 전국에서도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북 다음으로 대전광역시가 9200원, 서울특별시 9192원, 대구광역시 9050원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 삼겹살 200g의 가격은 올해 1만 4390원으로 지난해 1월(1만 3590원) 보다 800원 올라 5.5% 상승했다. 이와 함께 주요 외식 품목에서 김치찌개백반 1인분은 7600원으로 지난해 1월 보다 5.9%, 김밥 1인분이 2480원으로 7.3%, 자장면 1인분은 5500원으로 5.5%, 칼국수 1인분이 7450원으로 7.4%, 냉면 1인분은 8200원으로 5.5%, 삼계탕 1인분이 1만 4500원으로 4.8% 각각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렇듯 도내 외식 물가가 전체적으로 오른 반면 가격이 하락한 품목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음식점 등에서 식자재 값과 임대료, 인건비 부담 등이 커지면서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외식 물가의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피자와 햄버거 등을 취급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가격 인상도 매섭게 이어지고 있다. 맥도날드는 지난 17일부터 30개 버거와 음료 등 메뉴 대부분의 가격을 100~300원씩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리아는 판매 가격을 4% 인상한 것에 이어 버거킹은 지난 1월 일부 제품의 가격을 2.9%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피자헛과 도미노피자뿐 아니라 올해 파파존스도 8년 만에 일부 피자 가격을 다음달 2일부터 6%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원재료 값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이 올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식물가가 재료비 인상 등의 여파로 더욱 오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2.20 15:56

전북외지역에서 수주... 전북 기계설비공사업 10.70% 상승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도내 주택건설시장 외지업체 잠식으로 타지업체들의 원청 독식현상에도 불구, 전북지역 기계설비공사업체들의 수주실적이 10.70% 증가했다. 이는 전북 외 지역에서 대형건설사와 중견 건설사로부터 전북 업체들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으면서 다른 지역에서 공사를 수주한 결과라는 게 협회 측 설명. 17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손성덕)가 '2021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 접수 마감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265개 기계설비공사업체와 41개 가스시설시공업체가 신고한 기성실적총액은 3,907억원으로 전년 3,529억원 비해 378억원 증가했다. 수주건수 역시 2021년 기계 5,400건, 가스 2,286건 등 총 7,686건으로 2020년 기계 5,077건, 가스 2,556건 등 총 7,633건에 비해 53건(0.69%) 늘었다. 이번에 신고한 총 294개사 가운데 300억원 이상의 실적을 보인업체는 진흥설비(주) 1군데 였으며, 100억원 이상은 2개사, 50억원 이상 6개사, 30억원 이상 14개사, 10억원 이상 88개사, 10억원 이하 166개사로 나타났다. 무실적 업체도 17개사에 달했다. 지난해 도내 업체들의 실적금액이 상승할 수 있었던 요인은 도내 업체들의 외지에서 공사수주가 활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이어진 경기 불안과 경기침체로 전북지역 OCI(주), 한국유리, 한솔케미칼, 대상(주), 미원상사 등이 투자보다는 기존 산업설비를 유지 보수해 사용하는데 주력 하다 보니, 지역 협력업체인 (유)대명산업, ㈜참테크, (유)네오이엔지, (주)홍익플랜트, ㈜태산공사 등이 유지 보수공사로 실적이 향상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업체별로는 기계설비공사업의 경우 진흥설비(주)(대표이사 송호용)가 369억원을 신고하면서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주)제이앤지(대표이사 박종우)가 138억원으로 2위, (유)동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연태)이 120억원으로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가스시설공사업1종의 경우 (주)현창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해선)이 24억원을 신고하며 지난해 8위에서 올해 1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이어 23억원을 신고한 천지지앤텍(주)(대표이사 김종만)이 2위, 3위는 21억원을 신고한 (유)신우이엔지(대표이사 김정기)가 차지했다. 손성덕 회장은 "지난해 전북지역 설비건설업계는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한 회원사사의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7 18:42

소상공인들 “밤 9시 영업제한 풀어 달라” 거리두기 실효성 논란

“코로나 시국에 자영업자들은 너무 괴롭습니다. 형평성과 상황을 따져서 거리두기를 조정하고 손실보상을 한다고 하지만 자영업자가 지금 얼마나 절망적이고 지원이 절실한지 몰라서 하는 소리 아닌가요.” 전주시 중화산동에서 10년 넘게 호프집을 운영 중인 전모(58) 씨는 요즘 문 닫는 날이 잦아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위드코로나 이후 방역수칙이 다시 강화되면서 영업시간도 짧아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늦게까지 영업을 못해 손님도 줄어 어쩔 수 없이 문 닫는 일이 늘어난 형편이라는 것. 전씨는 “오랫동안 장사를 하면서 어디 몸이 아프더라도 참고 일을 해왔다”며 “손님들이 저녁 늦게까지 모임 갖기 어려워지자 대부분 밤 9시면 파하는 바람에 지금처럼 문 닫고 쉬는 날이 늘어나게 됐다”고 씁쓸해했다. 전씨와 같이 지역 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은 올해로 코로나19가 3년째를 맞으면서 생계 곤란이 계속되자 희망 보다 절망을 호소하며 당장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52)씨는 “방역수칙이 6인 모임 허용으로 인원 제한이 일부 완화되기는 했으나 영업시간 제한은 그대로여서 매출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18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조정안을 확정해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현행보다 다소 완화된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은 다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코로나19로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에 따라 장기간 피해를 입었다며 강하게 반발해온 소상공인들은 “밤 11시까지 영업할 수 있더라도 장사할 만 하겠다”고 애타는 분위기다. 하지만 거리두기 조정안은 사적 모임 인원은 8명으로 늘리고 영업 제한 시간은 밤 10시로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상공인업계는 정부가 영업제한 종료 기한과 단계적 완화 방침에 대해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전안균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은 “정부는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마땅하다”며 “행정명령으로 소상공인들의 영업권을 제한하는 현재의 방역 방침은 소상공인들에게 방역 책임을 무조건 전가하는 지극히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다”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5개 자영업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은 영업시간 제한 철폐와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등을 요구하며 21일부터 24시간 영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혀 반발은 더욱 심화될 양상을 보이고 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2.17 16:43

군산형일자리 본격 가동체계 돌입⋯“성공 신호탄 쏜다”

군산형일자리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강임준 시장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영대 국회의원·김영일 시의회 부의장·이태규 ㈜명신 대표 등과 함께 ㈜명신의 해외위탁 생산 계약과 향후 로드맵 등 군산형일자리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군산형 일자리가 새로운 도약을 넘어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며 “올해에는 상생형 지역일자리라는 이정표를 향해 본격적인 실행의 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는 군산형일자리 대표기업인 ㈜명신이 대규모 생산 계약을 맺으면서 이 사업이 탄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명신은 지난 4일 미국 패러데이퓨처사(이하 FF사)와 전기차 위탁생산 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부터 FF81 SUV 모델을 연간 8만대 이상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이집트 국영기업과 12인승 전기 마이크로버스 연 2000대, 국민 이동수단인 삼륜차 E-툭툭 연 10만대 수준의 전기차 공급 및 기술지원 LOI(투자의향서)를 체결, 수출을 앞두고 있다. ㈜명신은 올해부터 연말까지 FF사의 FF91 차량(FF81의 고급형)에 대한 2000 ~ 4000대 분량의 차체 부품 납품이 예정돼 있다. 이 계약으로 생산라인 설비투자 진행과 함께 400여명 규모의 생산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하게 되고, 국내 부품 60% 이상을 적용하기 위해 지역 부품사와 협력할 기회도 많아진 상황이다. 그동안 GM 군산공장 인수 이후 명신의 행보에 대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우려가 있었으나, 이처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형일자리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2021년 2월 25일)이후 1년의 기간 동안 참여기업 모두 군산에 안착하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체제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디슨모터스 군산공장은 전기중형버스에 이어 1톤 EV트럭 양산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공항버스용 베어샤시(115대/년) 및 인도에서 생산할 전기버스 부품(350대/년) 수출 물량도 진행할 예정으로, 추가 차체공장을 올해 마무리해 전기상용차 종합제조 회사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코스텍은 오는 3월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공장을 착공해 하반기 준공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참여기업과 부품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대창모터스 군산공장은 6월 준공 목표로 공사 중이며, 군산공장에서는 주력개발상품인 다니고C(카고모델)와 배터리팩을 올해 하반기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태규 ㈜명신 대표는 “기대와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군산공장에서 차질없는 생산과 더불어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며 “지역과의 상생발전 도모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명신의 성과를 발판으로 군산형일자리는 새로운 기대와 희망이 되어 군산 경제의 활기를 더욱 북돋아 줄 것이다”이라며 “앞으로도 군산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형일자리가 구심점이 되어 군산이 명실상부 글로벌 미래차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이환규
  • 2022.02.17 15:41

[이상청의 경매 포인트] 김제IC 인근 김제시 금구면 임야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전)- 본 건은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 남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국도주변 농경지대로 서측으로는 적상천이 있으며, 단독주택, 전 등의 농경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시 된다. 미확장된 국도 19호선에 접해 차량접근이 가능하다.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영농여건불리농지 등이다.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임야)- 본 건은 김제IC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농가주택, 소규모 공장 및 임야 등이 소재하는 마을주변 임야지대이다. 차량 출입은 불가하며 인근 간선도로변의 버스승강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대체로 삼각형의 토지이며,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준보전산지이다. 완주군 용진읍 신지리(근린시설)- 본 건은 용복리마을 남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가주택, 근린생활시설, 농경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여 일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이다. 벽돌구조 판넬위 아스팔트 슁글지붕 단층 및 일반철골구조 판넬위 아스팔트슁글지붕 단층이며, 위생설비, 화목 및 유류난방설비, 황토한증막, 사우나시설, 수전시설 등이 돼 있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02.16 18:09

전북지역 고용률 늘어도 고용의 질 떨어져

전북지역 고용률이 소폭 늘어났지만 단순 노무직 등 불안정한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면서 고용의 질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조사한 올해 1월 전라북도 고용동향을 살펴 보면 전북지역 고용률은 59.3%로 전년동월대비 1.9%p 상승했다. 전북지역 취업자 수는 92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명 증가했고 만 15세 이상부터 만 64세까지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65.6%로 0.9%p 상승했다. 올해 1월 전북지역 실업률은 3.7%로 전년동월대비 0.6%p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3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1월 만 15세 이상 인구는 155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0.1%)이 증가했고 경제활동인구는 95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6000명(2.8%) 증가해 경제활동참가율은 61.6%로 전년동월대비 1.6%p 상승했다. 하지만 경기에 영향을 받는 서비스 종사자와 단순 직종의 고용은 증가한 반면 숙련자 등 전문직의 고용은 감소했다. 직업별로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8000명, 9.9%),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1만 8000명, 6.4%) 직종은 증가했으나 관리자·전문가(-1만 5000명, -9.3%), 농림어업숙련종사자(-3000명, -1.9%)에서 감소해 일자리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고용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종사상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임금근로자 중 임시근로자는 2만 3000명(20.7%), 상용근로자는 1만 1000명(2.5%)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만 1000명(-24.2%)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도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8000명(3.0%)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올해 1월 고용동향은 지난해 1월 취업자 급감에 따른 기저효과와 비대면·디지털 전환 등 산업구조 변화로 취업자는 증가하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해 고용이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2.16 16:47

전북도, 군산항 활성화 위해 팔 걷어

전북도가 16일 위기를 맞고 있는 군산항 활성화 마련을 위해 현장 행정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및 관계자들은 먼저 군산항 여객부두를 시찰한 뒤 특송 화물 통관장 예정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야적장·중량부두 등 군산항 7부두 개발계획 및 추진상황 등도 살펴봤다. 전북도는 군산항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공조해 국가 예산 확보 등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전북도는 이날 항만 종사자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애로사항 및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군산항물류협회,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군산항 위기를 극복하고 절망 대신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서 신길섭 GCT 대표이사는 “군산항의 발전을 위해 저수심 해역의 집중적인 준설이 요청 된다”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선호 군산항만물류협회장과 김광중 군산조선해양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군산항 및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해상풍력지원항만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군산항) 75번 선석에서 이뤄지는 중량화물의 야적장을 78선석으로 위치를 조정해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나해수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대책 및 개선방안을 찾는데 주력할 뿐 아니라 군산시·군산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군산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환규
  • 2022.02.16 16:04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양춘제 신임 이사장 선출

"코로나 19로 지역 경제가 침체 되어있는 이 때에 무거운 책임을 지게됐습니다. 사회적경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4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정기총회에서 신임이사장으로 선출된 전주파티마신협 양춘제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사단법인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연대 및 협력해 제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설 기관으로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센타를 위탁 운영하고 전라북도 및 전주시와 함께 사회적경제 기금을 조성, 운용하고 있다. 지난 해 제1회 전북사회적경제박람회를 주관해 전라북도 사회적경제를 통합하는데 기여했다. 양춘제 이사장은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 초대부터 이사를 맡아 활동했으며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사람중심, 지역사회공헌’ 이라는 신협 운동을 실천으로 신협의 지상목표인 ‘복지사회 건설’에 크게 이바지한 공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지난해 60주년 기념 훈포장 및 표창 수여식에서 신협 운동의 가치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양춘제 이사장은 지난 1983년 파티마신협에 입사해 전무, 상임이사를 거친 전통 신협 맨으로 지난 2020년 2월 전주파티마신협 창립 40주년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이사장 취임이후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신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신협 영리더스 아카데미’ 운영으로 상대적 열세에 놓여 있는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있다.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신협 나누미 봉사단’ 창단을 통해 전국 단위 봉사조직인 ‘두손모아봉사단’을 결성에 이바지해 오늘에 이르게 한 것도 양 이사장의 빼놓을 수 없는 공적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5 15:31

‘정월대보름’오곡밥 한 그릇에 건강과 풍요 빌어요"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먹는 ‘오곡밥’과 다섯 가지 잡곡의 종류, 건강 기능성에 대해 소개했다.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의 종류는 지역이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식용피가 오곡 중 하나였지만, 요즘에는 찹쌀에 조, 기장, 수수, 검정콩, 팥을 섞어 오곡밥을 짓는다. 농촌진흥청은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잡곡 품종으로 조 ‘삼다찰’, 기장 ‘금실찰’, 수수 ‘소담찰’, 검정콩 ‘청자5호’, 팥 ‘아라리’를 추천했다. 조 ‘삼다찰’은 찹쌀과 같은 찰진 특성을 지녔으며, 특유의 푸른색이 선명한 청차조다. 메조인 황금조에 비해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혼반용으로 밥을 지었을 때 부드럽고 찰지며 밥맛이 좋다. 조에 함유된 비오틴은 손톱이나 머리카락, 피부 건강을 개선해 준다. 기장 ‘금실찰’은 낟알이 작고 찰기가 돈다. 흰 쌀과 섞어 밥을 지었을 때 노란색을 띄어 색감이 좋고 밥맛도 우수하다. 기장은 모발에 유용한 영양소인 밀리아신이 풍부해 탈모를 개선해준다. 수수 ‘소담찰’은 찰기가 있어 쫀득하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 오곡밥에 넣어 먹으면 맛과 영양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잡곡이다. 재래종보다 키가 작아 기계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수수는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여 비만, 당뇨 등 생활습관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검정콩 ‘청자5호’는 당도가 높고, 밥에 넣어 먹었을 때 씹히는 맛이 뛰어나다. 동물실험 결과, 비만 및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도 입증된 품종이다. 검정콩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고 비타민 비(B)와 비타민 케이(K)가 풍부하다. 필수아미노산과 이소플라본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이나 동맥경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팥 ‘아라리’는 붉은색을 띄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오곡밥의 풍미를 살려준다. 기계수확이 가능한 품종이다. 팥은 칼륨이 많아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부종을 완화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정찬식 과장은 “오곡밥은 한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정월대보름에 선조들이 먹었던 건강식품이다”며 “평소에도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을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4 17:18

전북농협, ‘2월 이달의 새농민像’ 시상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새농민의 3대 정신인 자립, 과학, 협동의 귀감이 되고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한 농민부부에게 수여되는 이달의 새농민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는 정원용·천남영 부부(부자농장, 딸기), 박석우·김경옥 부부(행복농원, 수박) 등 두 부부이다. 정원용·천남영 수상자(익산원예농협, 조합장 김봉학)는 익산시 삼기면에서 10년 넘게 딸기재배를 해왔으며, 생산된 딸기의 90% 이상을 지역내에서 출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고 있다. 또한 삼기딸기공선회, 익산딸기연구회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등 지역농업인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 농가다. 박석우·김경옥 수상자(흥덕농협, 조합장 백영종)는 12년 경력의 선도농업인으로 고창군 성내면에서 수박, 블루베리, 두릅 재배와 벼농사를 병행하고 있다. 품목별 작목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상품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를 비롯하여 바르게살기운동과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경영 혁신과 기술개선을 통한 지역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4 17:00

"안정성과 건강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한다"

소비자들은 안정성과 건강위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이 발표한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구매자는 전체 응답자의 78.0%였으며, 구매 이유는 안전성(44.9%), 건강증진(24.7%), 품질 우수(13.7%), 환경 보전(6.4%)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하지 않는 이유로는 일반 농산물보다 비싼 가격이 55.9%로 가장 많았고, 품질 차이 미미(13.2%), 안전한지 믿기 어려워서(11.4%) 순이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응답자의 86.5%가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같은 가격이면 친환경 농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농산물 신뢰도는 구매자(5점 만점 4.05)가 비구매자(3.34)보다 높았다. 농산물 품질 평가와 관련해 구매자는 일반 농산물보다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1.5)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다음으로 영양가(0.59), 신선도(0.51)면에서 만족했다.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지 않은 응답자는 안전성(0.85), 영양가(0.46), 신선도 (0.31) 등 모든 면에서 구매자보다 낮게 평가했다. 구매자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수질오염 방지(4.25), 토양 보호(4.24), 생물 다양성 증진(4.23), 지구온난화 예방(4.14) 등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공감했다.(5점 만점) 이는 친환경 농산물 구매가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소비자 인식이 드러난 것이다. 이번 조사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전국 소비자 패널 99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결과분석을 토대로 유기농업의 가치 평가를 체계화하고, 소비자와 함께 유기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해 갈 예정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3 17:48

건설업종 간 업역규제 폐지 부작용 심화

건설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체제 구축을 명분으로 시행되고 있는 업역규제 폐지에 따른 부작용이 심화되면서 하도급 업계가 원상 복귀를 위한 단체행동에 돌입했다. 13일 전문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ㆍ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ㆍ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등 전문건설 3개 사업자단체는 공동으로 생존권 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오는 17일과 24일, 각각 여의도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이들은 정부 건설정책 실패에 따른 전문건설업계의 위기에 대해 호소할 예정이다. 건설업종 간 업역규제 폐지는 지난 해 국토교통부가 건설업계의 공정경쟁과 기업성장 등을 위해 종합건설과 전문건설로 구분돼 왔던 업역 칸막이를 폐지해 상호시장을 개방했다. 수십 년간 지속돼 왔던 업역제한이 폐지되면서 2개 이상의 전문 업종을 등록한 건설사업자도 활발하게 그 업종에 해당하는 전문공사로 구성된 종합공사를 원도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수한 시공능력을 가진 전문건설업체가 종합건설업체와 직접 경쟁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서 이를 통해 건설업계 자체도 그간의 영업중심, 하도급관리 중심에서 시공능력 중심의 경쟁체제가 강화되고 페이퍼컴퍼니의 난립을 근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2억 원 이상의 전문건설공사를 종합건설업체도 입찰 참가가 가능해지면서 가뜩이나 수주 난에 시달리고 있는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일감확보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업계는 전북지역 하도급 업체들이 그동안 수주해 왔던 2억 이상의 공사는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있어 적어도 이중 절반이상은 종합건설업체가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감이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전문공사를 종합건설사가 수주했을 경우 공사대부분을 또다시 전문건설업체에게 하도급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가하도급에 따른 부실시공도 우려되고 있다. 원도급사가 설비전문업체에게 하도급을 주는 경우 최저가낙찰방식으로 계약이 진행될 게 뻔하며 예정가격보다 절반수준의 비용으로 공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문업계는 집회를 통해 대통령 후보, 국회 및 정책 당국에 건설산업 생산체계의 원상 복구를 요구할 방침이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2.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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