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1-15 21:13 (목)
"가뭄에 희소식" 15일 오후 비…더위는 여전
"가뭄에 희소식" 15일 오후 비…더위는 여전
  • 남승현
  • 승인 2018.08.14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던 전북지역에 15일 오후부터 16일 새벽까지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14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 전역에 15일 오후 3시부터 16일 새벽까지 5~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6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제15호 태풍 리피(LEEPI)의 약화로 북태평양고기압이 제주도 부근으로 접근하면서 비구름을 만들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15일 단비 소식에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로 무더울 전망이다. 온열 질환 및 농·축·수산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