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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꿀팁'
추석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꿀팁'
  • 박태랑
  • 승인 2019.09.10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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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
전북 문화·관광시설 일부 무료개방…공영주차장도

추석명절 때는 평소와 달리 운영되는 제도와 혜택들이 적지 않다. 잘만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는 호강도 누릴 수 있다. 추석 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를 정리했다.

 

◇추석연휴 기간 고속도로 무료 이용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 오전 12시부터 14일 오후 12까지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뒤 도착한 요금소에 통행권만을 제출하면 된다. 하이패스의 경우 단말기에 카드를 넣은 상태로 운행하면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 이용 차량점검

고향을 찾기 위한 장거리 주행에 자동차 점검은 필수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손해보험사가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활용하면 좋다.

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MG손해보험·흥국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더케이손해보험 등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내 문화·관광시설 무료개방

전북도와 14개 지방자치단체는 추석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내 문화·관광시설 일부를 무료로 개방한다.


◇도내 402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귀성객들로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402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로 개방하는 주차장을 정보는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에서 ‘2019년 추석 연휴기간동안 개방되는 지역 주차장 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신권·입출금 서비스 필요시 ‘이동·탄력점포’ 활용

추석연휴 중 현금 신권이 필요하다면 ‘이동·탄력점포’ 활용하면 된다.

고향으로 가는 차 안에서 가족에게 줄 용돈 또는 사용할 현금이 없을 경우, ATM(현금자동입출금기)기기 내 ‘현금부족 경고’가 떴다면 전국 14개 고속도로·기파역 등에서 대국민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으면 된다.

시중은행들은 금융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연휴 기간 중 11일~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을 교환하거나 입·출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선물세트 구입 시 카드할인 혜택

카드사용이 급증하는 추석연휴 카드회사의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사별로 최대 30~40% 할인은 물론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카드회사의 할인혜택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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