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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축자산 체계적인 기초조사 계기 열렸다
전북도, 건축자산 체계적인 기초조사 계기 열렸다
  • 천경석
  • 승인 2020.06.02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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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자산 가치발굴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유효한 건축자산의 보전·활용을 위한 DB구축·관리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연계된 건축자산 가치 제고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도청사 전경.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가 공모한 ‘2020년 건축자산 가치 발굴 지자체 공모사업’에 전북도가 선정됐다.

국토부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자산 정보 구축 부문과 △건축자산 활용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북도는 건축자산 정보 구축 부문에 선정됐다.

향후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주관으로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시행할 예정이며, 도내 건축자산의 현황과 관리실태 및 가치 판단을 위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한 DB 자료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건축자산 진흥정책 기반 마련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산재해 있는 건축자산의 가치 인식 및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역사·경관·예술적 가치가 있는 건축자산의 정보체계가 구축돼 건축자산의 가치 인식 제고 및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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