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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온 힘…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계 가동

7일 오전 부산 최근접 한반도 동쪽 지나갈 것으로 예상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6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전라북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6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전북도 전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며 전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7일 오전 9시 부산 동쪽 해상을 지나, 오후 3시에는 강릉 동쪽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대순간풍속 초속 40~60m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특히 강풍반경이 500km로 우리나라 전체가 태풍의 영향을 강하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하이선’의 영향으로 6일 오후 2시를 기해 도내 전역에 태풍 예비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24시간 태풍 북상에 대처하고 있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유지 중이며, 태풍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중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6일 오후 4시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 실·국장, 14개 시·군 단체장과 태풍 ‘하이선’ 대비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태풍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재해위험지역, 농축수산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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