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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뉴노멀’, ‘생태문명’… 코로나 시대 극복 10대 과제 선정
전북연구원, ‘뉴노멀’, ‘생태문명’… 코로나 시대 극복 10대 과제 선정
  • 엄승현
  • 승인 2021.01.18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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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10대 의제 제안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적응, 일상 복귀, 전북형 뉴딜 구현 등 이슈

전북연구원은 18일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전북의 대도약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2021년 전북 10대 아젠다’를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도내 올해 주요 이슈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적응 및 일상으로 복귀와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전북형 뉴딜 구현 등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올해 10대 의제로 전환사회 전라북도 생태 문명으로 대도약과 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상과 문화의 재편,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 중립 전략 수립, 전북 대도약의 엔진·초광역 협력으로 성장판 확장, 돌봄의 일상화와 과학화를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 새만금 시대의 개막을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고용 안전망 확충, 전북 성장은 탄소-수소산업융합이 열쇠, 지역 주도형 글로벌 농식품 산업 혁신체계 구축, 팬데믹의 성인지적 대응을 통한 워라벨 구현 등을 선정했다.

특히 전북연구원은 올해는 코로나시대의 뉴노멀사회, 생태문명사회, 비대면 사회로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를 새만금 내부용지 조성과 투자유치 본격화, 기반시설 적기구축을 통한 속도감 있는 새마금개발이 필요한 시기로 보고 전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독자 권역 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그 밖에도 초광역 협력으로 전라북도 성장판 확장을 통한 전북 대도약 가속화, 전라북도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 등이 올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봤다.

전북연구원은 2021년 전북 10대 의제의 구체화와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한편 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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