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야구선수권과 전국체전 등 올한해 원광대를 대학야구 정상에 올려 놓는데 주축이된 원광대 주창훈(22)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스와 입단계약했다.
프로야구 기아는 4일 2000년 2차 10번으로 지명한 주창훈과 계약금 1억원, 연봉 2천만원에 입단계약했다. 1백85cm, 85kg의 주창훈은 대학 4년동안 4할 8리, 10 홈런, 40타점을 기록했으며 기아는 내년 시즌 주창훈을 1루 백업요원과 대타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시즌 입단예정 선수를 포함한 49명의 기아선수단은 5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해 23박24일동안 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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