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스포츠라인]코닝클래식 '신데렐라' 안시현 4강, 소렌스탐 우승

 

'지존'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3번째 우승컵을 거머쥐며 상금 및 다승 선두로 올라섰고 '신데렐라'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은 2개월만에 '톱10'에 입상하며 송아리(18.빈폴골프)에 한걸음 뒤처졌던 신인왕 경쟁에 불을 붙였다.

 

소렌스탐은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닝의 코닝골프장(파72. 6천6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정상에 올랐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