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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0개월 아마골퍼가 알바트로스

오른쪽서 3번째가 알바트로스를 기록한 김문석씨. (desk@jjan.kr)

 

골프를 시작한지 채 1년도 안된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골퍼도 평생 이루기 힘든 알바트로스(albatross)를 기록, 화제를 뿌리고 있다. 알바트로스는 규정타수보다 3타 적은 타수만에 홀컵에 공을 집어 넣는 것을 말한다.

 

김문석씨(고창군 고창읍·축산업·31)는 5일 고창 아산면 선운레이크GC 선운코스 9번홀(레귤러 492m)에서 알바트로스를 잡아냈다.

 

골프 경력 10개월인 김씨는 이날 2시 50분경 드라이버로 티샷한 후 그린까지 2백20m 남겨놓은 상태서, 3번 우드로 세컨샷한 공이 홀컵에 빨려들어갔다.

 

이날 게임 동반자들에 따르면 김씨는 알바트로스를 기록하기 이전 초보자 답지 않게 침착하게 게임을 운영하며 3연속 파(par)를 이어가며 정상급 기량을 보였다.

 

정식 개장을 서둘고 있는 선운레이크GC측은 김씨에게 간단한 축하행사를 갖고 "알바트로스가 본인은 물론 골프장에도 행운을 몰고 오길 바란다”며 꽃다발을 증정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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