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명섭 원장의 비타민 English] You're just asking for trouble.

You're just asking for trouble.

 

그러면 곤란해질 거야.

 

 

A: All right, Carrie. I'm the designated driver. So give me the keys.

 

자, 캐리, 내가 오늘 운전 담당이야. 자동차 키를 줘.

 

B: Oh, I'm OK. I only had three or four drinks.

 

난 괜찮아. 서너 잔밖에 안 마셨어.

 

A: You're just asking for trouble. Come on, hand them over.

 

그러면 너만 곤란해져. 자, 어서 키를 줘.

 

B: Oh, all right. Here you go. But I'm fine, really.

 

알았어. 자 여기. 하지만 난 진짜 괜찮다니까.

 

 

"You're just asking for trouble."은 "넌 문제를 야기시키는 거야."란 의미로, "그러면 안 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러 명이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운전을 할 사람(a designated driver)을 정하고 그에게 술 대신 청량음료를 주기도 합니다. hand over는 손이라는 hand가 건네다 라는 뜻의 동사로 쓰였습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hand out 곧, 나누어 주다, 부축해서 내리다 가 있습니다.

 

 

<유용한 표현>

 

It's more trouble than it's worth. 그럴 가치가 없는 일이야.

 

He's in a world of trouble. 그는 곤란한 지경에 빠졌어.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청년작가 김하윤의 ‘모험담’

정치일반명암 갈린 ‘전주병 라이벌’…정동영 의혹 휘말리고 김성주 이사장 재내정

정치일반이춘석 활동 재개로 더 뜨거워진 익산갑…차기총선 다자구도 되나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막 장 아니 첫 장

사람들전북기자협회 ‘2025 올해의 전북기자상’ 시상식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