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택시의 서비스 질이 낮아지고 있다.택시는 시민의 발이다.택시는 영리를 취득함과 동시에 공공성을 추구하고 있다.단순히 돈버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이중성을 지니고 있어 어렵다.그래서 택시운전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다.서비스업이어서 하찮은 언행에도 항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하지만 아직도 서비스가 뒷 걸음질치고 있다.택시운전자들의 복장은 물론 차안의 청결상태 그리고 운전자들의 품행이 자주 지적되고 있다.
기름 값 인상에 따라 택시업계도 어려움이 많다.요금은 안 올려주고 서비스 질만 올리라고 불만을 쏟아 낼 수 있다.그러나 엄연히 택시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서비스 질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승객의 입장에서는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퉁명스런 말투로 기분을 잡치게 한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다.물론 전체 운전자들한테 해당되는 사례는 아니다.일부 운전자들이 내뱉는 불쾌한 말 한마디가 전체 운전자들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고 있다.
택시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운전자들의 불친절이다.회사나 당국에서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라고 굳이 지시할 필요도 없다.너무 상식적이기 때문이다.운전자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은 승객에 대한 친절이다.친절은 서로를 기분 좋게 하는 행위다.사회적 이슈에 동의하지 않는다해서 운전자가 승객에게 욕설을 퍼붓는다면 그건 상식이하의 짓이다.교양이 없다기 보다는 무례한 짓이다.택시 운전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갖고 영업에 임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다음으로 요금 시비를 들 수 있다.승객들은 요금을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한다.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는 더 그렇다.운전자가 일방적으로 가서 요금이 더 나오면 시비거리가 생길 수 있다.사전에 대화를 통해 요금시비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운전자들이 사전에 승객한테 코스 방향을 상의하는 것도 필요하다.요즘 유가 인상에 따른 관공서 부제 운행에 따라 승객이 늘었다.예전에 비해 택시업계의 경영상태가 전반적으로 어려워졌으나 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 이용자는 늘어 날 수 있다.
아무튼 운전자는 승객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풍토가 만들어 졌으면 한다.당국도 무작정 단속 일변도로만 나가지 말고 계도를 병행한 단속이 이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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