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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리그] 전북현대 '파죽의 4연승' PO가 보인다

수원삼성과 5-2 대승…K-리그 6위 인천과 승점 3점차 접근

전북현대모터스가 최근 파죽의 4연승을 거두며 8위까지 급부상, 플레이 오프 향배를 뒤흔들고 있다. 전북현대는 승점 25로 6위 인천과 3점차까지 접근했다.

 

전북현대는 27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하우젠 K-리그 2008' 20라운드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융단폭격을 퍼부으며 5-2로 대승했다.

 

전북은 전반 중반까지 탐색전을 이어가다 전반29분 조재진이 선취골을 성공시켰지만,수원 역시 전반37분 신영록의 만회골로 응수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 축구에 나섰고, 후반 27분 루이스가 신광훈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2-1로 앞서나갔다. 이어 2분뒤 다이치가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후반33분 루이스가 팀의 4번째 골을 꽂았다.

 

파상 공격에 나선 전북은 후반 37분 루이스의 어시스트를 다이치가 쐐기골로 연결하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수원은 종료 직전 에두가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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