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무들의 궐기

풍년이 든 김장 채소 값이 떨어지자 농민들의 이마에 겹주름이 생긴다.

 

쌀농사든 밭농사든 이문이 좀 많이 남으면 좋으련만 도통 웃을 일이라고는 없다.

 

긴 가뭄에 무청을 잘라 수분 공급을 늘려보려는 농심을 무도 알았는 지 땅 위로 몸을 솟구쳐 시위를 한다. 그야말로 '무언의 항변'이다.

 

진안군에서/전북사진대전초대작가 신승호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공천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린다

오피니언[사설]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해야

오피니언‘본말전도’ 여론조사

오피니언전북 혁신가들이 그리는 로컬 스케일업의 새 지도

오피니언속도와 방향이 조화를 이루는 감동의 전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