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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임실청년회의소 신임회장에 김범식씨

"젊은 활력을 바탕삼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질주하겠습니다".

 

16일 임실청년회의소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제 33대 김범석(37) 신임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김 회장은"최근 임실지역에는 정치를 비롯 주민간의 분열로 갖가지 문제점이 돌출돼 군민화합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특히 "각종 사업에 대한 불만으로 행정과 주민간의 불신이 팽배한 데다 이웃간에도 신뢰성이 무너지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다"면서 "주민화합을 위한 방안과 사회분위기 쇄신, 지역사회 발전에 따른 대안제시 등에 적극 앞장서고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한동안 임실청년회의소가 침체기를 맞았지만 예전의 왕성했던 단체로 복귀할 것"이라며"군민의 애정어린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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