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군산시공무원 노조위원장에 정대헌씨(43·행정6급)가 선출됐다.
군산시공노조는 "지난 23일 1차투표에 이어 26일에 실시된 결선투표에서, 566표를 얻은 정 후보가 497표의 김윤희 후보를 69표차로 제치고 2대 노조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결선투표는 총 4명의 후보가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지 못해 1·2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 당선자는 "군산시 공무원들의 화합과 권익증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그는 내년 2월3일부터 노조위원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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