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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김혜자 세무과장(57)이 오는 31일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는다.
김 과장은 지식경제부와 한국토지공사 간의 재산세 납세의무 분쟁을 해결, 결과적으로 자유무역지역의 기업입주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 2월에 세무과장으로 부임한 그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제기됐던 복합민원을 전향적인 자세로 면밀히 검토해 고문변호사의 자문의견을 거쳐 이 분쟁을 해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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