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6-08 20:33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교육 chevron_right 대학
일반기사

[대학] 전북대 의사고시 합격률 '전국 2위'

제73회 의사 국가고시에서 전북대는 97%, 원광대는 90%, 서남대는 9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북대는 133명이 응시해 129명이 합격했으며 원광대는 90명이 응시해 81명, 서남대는 50명이 응시해 49명이 합격했다.

 

특히 전북대 의전원의 합격률은 지역거점 국립대 중에서 가장 높았으며 100명 이상이 응시한 전국 17개 대학 중에서는 인제대의 9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이번 의사 국가고시의 전국 평균 합격률은 93.6%로 지난해 96.5%보다 2.9% 포인트 낮아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훈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