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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남-북대결 4월1일 오후8시 킥오프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4월1일 치러지는 북한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홈 경기의 킥오프 시간을 오후 8시로 확정했다.

 

축구협회는 23일 "북한과 최종예선 5차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시작하기로 했다"라며 "오늘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3월28일 이라크와 수원 또는 울산에서 평가전을 치러 북한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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