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프로야구 KIA 장성호, 부상으로 조기 귀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장성호(32)가 왼쪽 손목 염좌로 일본 미야자키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1일 중도 귀국했다.

 

장성호는 최근 타격 훈련을 하던 중 왼쪽 손목 부위에 통증을 호소해, 훈련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아 왔다.

 

장성호는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 검진과 함께 치료.재활에 전념하며 오는 4일 전지훈련 선수단이 귀국한 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