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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마라톤 첫 공인 풀코스 김광호·김형락·박성순씨 우승

하프코스 한가호·김주기·고상씨 영광

올해 첫 풀코스 공인을 받은 '제6회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26일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산시민 등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desk@jjan.kr)

1만여 건각들이 26일 '제6회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군산시민 등 1만여명이 이날 오전 9시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분 간격으로 하프와 10㎞, 5㎞에 각각 도전했다.

 

올해 첫 풀코스 공인을 받은 이번 대회에는 은퇴를 선언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맨발의 기봉이'의 실제 주인공인 엄기봉씨, 중국과 일본의 마라톤 동호회 선수단, 미공군 장병 등도 참석했다.

 

또 가족 단위 참가자 및 동호인들을 위한 타악기공연, 밸리댄스, 직장인 밴드, 떡메치기, 맥주 빨리마시기, 맨손 고기잡기, 걸어다니는 풍선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대회의 재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풀코스 청년부문은 김광호씨(경기도 평택·36·2시간33분11초), 장년부문은 김형락씨(경남 창원·47·2시간38분11초), 여자부문은 박성순씨(대전·43·2시간56분26초)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코스의 경우 한가호(중국·청년부), 김주기(대전·장년부), 고상 선수(중국·여자부)가 가장 먼저 들어왔다. 5㎞와 10㎞의 남녀 1위는 모두 중국 선수들이 독차지했다. 중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11개 시상 중 6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5인1조의 단체전 1위의 영광은 안산에이스A팀에게 돌아갔다.

 

대회 측은 또 이날 최고령 선수인 김갑동씨(87)와 나분순씨(87·여), 최연소 선수인 강지원(3)과 박서진(2·여)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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