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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대 박명식 교수 연구팀, 임상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고관절 치환술 등 5편 게재

박명식 교수 (desk@jjan.kr)

임상 현장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임상 논문이 국제저널에 잇달아 채택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박명식 교수(55·정형외과) 연구팀의 임상연구논문이 올 하반기에만 정형외과학 분야 국제저널인 'Journal of orthopedic surgery', 'Journal of orthopedic trauma', 'Journal of arthroplasty' 등에 노인성골절과 골다공증,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임상논문 5편이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Journal of orthopedic surgery'지에 실린 논문 '2세대 금속 대 금속 인공관절을 활용한 고관절 치환술 11년의 결과'는 새로운 재질의 인공관절인 '금속 대 금속', '세라믹 대 세라믹'이 기존 '금속 대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관절보다 보존성이 더 좋고, 안전성이 높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박 교수는 "지금은 새로운 재질의 인공관절을 영구히 사용할 수 있다는 이론을 밝혀가는 단계"라며 "새로운 수술법의 안전성이 입증됨에 따라 인공관절치환술 후 한 차례 수술을 더 받아야 하는 환자들의 불편함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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