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이 정부초청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석대는 "교육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시행하는 정부초청 장학생 한국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3월부터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정한 운영기준에 따라 정부초청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 제고를 위한 교과과정 운영과 연수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키르키즈스탄의 아이자스씨와 캄보디아의 모우이치앙씨가 곧 입교할 예정. 또한 아이자스씨의 소속대학인 키르키즈-우스벡대학교의 총장 일행이 이달 중으로 우석대를 방문, 양교간 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우석대는 한국어연수 운영프로그램 실적과 정부초청 장학생 한국어연수 계획서 등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전북지역 거점대학으로 최종확정됐다. 라종일 총장은 "도내에서 최초로 설립된 우석대 한국어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이 정부기관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은 간접적인 평가"라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공부하고자 하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한국어연수의 요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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