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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전주 최명희문학관, '혼불 읽고 또 읽고' 3번째 시간

전주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마련한 '「혼불」 읽고 또 읽고'의 세 번째 시간이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린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혼불」을 읽은 이들에게는 "한 번 더 읽어보자"고, 아직 읽지 않았거나 도전했다 포기한 이들에게는 "기어이 한 번 읽어보자"고 권하는 시간. 4월에는 「혼불」의 제2권을 읽고 가슴에 남는 부분을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강사는 독서지도사 이진숙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명희문학관에서 책도 대여해 준다. 문의 063) 284-0570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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