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대학] 전북대 출신 교사 임용비율 전국 4위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출신 교사 임용 비율이 전국 대학 중 네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과 중앙일보가 최근 3년간 전국 중·고교 5천331곳에 교사로 임용된 1만4531명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전북대는 사범대 입학정원 215명 중 46.7%가 중·고교 교사에 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최근 3년간 교육대학원 출신 임용자 수에서도 53명을 기록, 전국 8위를 차지했으며 상담교과에는 16명이 교사로 임용돼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 분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