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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 유미숙(49)씨가 '제7회 전국 일반 애송시 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6일 광주 국악전수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유씨는 이미애 시인의 '아버지의 기침 소리'로 수상했다.
익산 출생인 그는 경상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 광주보건대 관광일어학과 전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다문화가족센터 시낭송반의 지도를 하고 있는 그는 '전국 영랑 시낭송대회'에서 동상, '재능 시낭송 전북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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