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자사고 반대 군산시민대책위 중앙고 지정 취소 요구

자율형 사립고 반대 군산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조규춘·최재춘·양은희)가 21일 '군산 중앙고의 지정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이 압도적으로 자율형 사립고를 반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교육청이 군산 중앙고의 지정을 강행했다"면서 "현 최규호 교육감은 자율형 사립고 지정을 취소하고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임기가 끝날 때까지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