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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25일 오전 10시부터 '「혼불」 읽고 또 읽고' 다섯번째 시간을 진행한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혼불」을 읽은 이들에게는 "한 번 더 읽어보자"고, 아직 읽지 않았거나 도전했다 포기한 이들에게는 "기어이 한 번 읽어보자"고 권하는 특별한 시간. 이날은 「혼불」 4권을 읽고 가슴에 남는 부분을 낭독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강사는 독서지도사 이진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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