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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청춘, 대학이 응원" 전북대 도서관 24시간 개방

심야버스 운행 등 면학분위기 조성

최근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ACE)사업에 선정되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평가받은 전북대학교가 열심히 공부하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을 24시간 개방하고, 심야버스를 운행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도 14일 오전 7시 20분께 학습도서관과 중앙도서관을 찾아 밤새 책과 씨름하고 있는 학생 500여 명에게 간식을 나눠줬다. 도서관에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현장에서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기 위한 것. 학생들은 서 총장과 본부 보직자들이 도서관을 찾아 간식을 나눠주는데 대해 적잖이 놀라면서도 감사의 미소로 화답했다.

 

서 총장은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 확보와 환경 조성 등을 통해 더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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