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부서 통합 '기초교양교육원' 신설…교양 과정 총괄·교수법 개선 등 담당
전북대학교가 '기초교양교육원'을 신설, 학생들의 기초교육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가 선정한 학부교육선도대학 육성사업(ACE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기존 교무처에 소속돼 있던 교양교육원을 교양교육센터로 재편하고, 교수·학습개발센터와 e러닝지원센터 등 3개의 유사 부서를 통합해 '기초교양교육원'이란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여기에서는 교양교육과정의 개발과 편성, 운영 및 학사관리, 평가 등 교양 교육 과정 전체를 총괄하고, 학생 기초교양교육 역량 증진과 각종 교육 관련 인증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교수들의 교수법의 개선 연구 개발과 학생들을 위한 학습법, 의사소통능력 향상 연구 개발, 학습·글쓰기 상담 등의 업무도 맡는다.
대학 관계자는 "신설된 기초교양교육원은 학생들의 기초교육 확립을 통한 전공교육 강화라는 우리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의 구심점이 될 업무 총괄 기관"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교양교육 확립과 창의적인 교수 학습 지원, 누구나 찾아 공부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기초교육이 탄탄한 전북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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